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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110 화상수화통역서비스’설치 운영

대전 서구, ‘110 화상수화통역서비스’설치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 대전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청각․언어장애인의 의사소통 불편해소 및 공공기관의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하여 ‘110화상수화통역서비스’를 2013년 1월말까지 구청 민원봉사과에 우선 설치하고, 2월초부터는 각 동 주민센터 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그동안, 청각․언어 장애인이 민원 접수 및 상담을 위해 행정기관을 방문하는 경우 담당공무원과 의사소통이 되질 않아 원활한 민원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실정이었다.

이번에 운영하는 ‘110화상수화통역서비스’는 청각․언어 장애인이 행정기관을 방문하여 공무원에게 수화통역을 요청하면 공무원이 110 화상수화통역서비스에 접속하여 3자간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이다.

서구 관계자는 “110 화상수화통역서비스를 설치 운영함으로써 장애인의 권익향상은 물론 장애인에 대한 민원서비스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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