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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문화재 방재의 날 안전문화행사 개최

[대전타임뉴스=최선아 기자] = 문화재청(청장 김 찬)은 제3회 ‘문화재 방재의 날’(2.10.)을 맞이하여 오는 14일 소방훈련 및 안전점검, 문화재 안전관리 토론회 개최, 유공자 포상 등을 시행하고 전국 각지에서 안전문화 행사를 연다.

오전 10시 덕수궁에서 문화재청, 중부소방서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시범 소방훈련을 시행한다. 이러한 훈련은 관련 기관들이 맡은 임무를 숙지하고 상호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문화재 안전관리 토론회에서는 관계전문가, 담당공무원, 일반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후복구에서 사전예방으로, 비상대응에서 일상관리로’라는 주제로 현장사례 발표와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이 토론회에 앞서 문화재 안전 활동을 실천해 온 경북 청도군 안경학 씨 등 30명에 대한 유공자 포상이 있다.



또 2월 한 달 동안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문화재 현장 안전점검(1,100개소), 소방훈련(148회), 세미나(3개소), 캠페인(54회) 등 안전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초·중·고교 학생들이 행사에 참여하면 기관별로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하여 자라나는 미래세대가 문화재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한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문화재 재난대처와 안전관리에 공이 있는 사람을 지속해서 발굴하여 포상하고 현장에서 나온 이야기를 제도개선에 반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정책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문화재 방재의 날 포스터



최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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