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군수를 향해 도도(滔滔)히 흐르는 물길은 거스를 수 없다고"하며 "이는 하늘의 뜻이라고 여기고 오로지 군민만 바라보고,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군민을 위한 위민 행정으로 지방자치의 진수를 보여드리는 목민관이 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태안군 민초(民草)가 선택(選擇)해서 고을 태수가 되면 ▲해안선 관광 실크로드 건설 ▲내포철도, 만대~대산 간 연륙교,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기 건설 등 SOC 확충 ▲농·수·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바다환경과 연계한 자원봉사센터 건립 ▲특색 있는 축제 등 문화행사 개발 ▲시대에 맞는 지역의 미래인재 양성 ▲군수실 1층으로 이전하고 낮은 자세로 백성들과 소통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김세호 전 군수는 태안에서 초·중·고교를 졸업한 뒤 한양대학교 대학원(행정학박사)에서 공부했고, 1991년 초대 충남도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 한서대와 신성대 초빙교수로 활동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써왔다며, 태안군수가 되면 어진 마음을 지니고 태안군 미래에 희망이 되도록 올바른 군정운영에 선정을 베풀 것이라고 표출하면서 군민들에게 군수의 기회를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고 했다.
금일 개소식에 참석한 군민의 방명록으로 약1500여명이 집계된 대단한 성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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