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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에 앞장서는 청송군

[청송타임뉴스=김동진 기자]청송군은 지역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달부터 ‘2022년 안심케어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가구, 복지사각지대 일반저소득가구 등이며, 단, 기초생활수급 주거급여 가구 중 현물·현금 지원 대상가구, 3년 이내 집수리 지원을 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군은 매년 연초에 읍·면사무소를 통해 추천받은 가구를 현장조사 후 대상가구로 선정하고 있으며, 그 가구에서 필요로 하는 집수리(도배·장판 교체, 보일러 교체·수리, 지붕 보수, 화장실 설치, 전기·수도 수리)를 지원하여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사업은 집수리 분야의 전문 자원봉사자와 일반봉사자 30여명으로 구성된 행복나눔집수리봉사단이 시행하며, 봉사단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1~2가구씩 가구당 자재비 500만원 이내에서 재능기부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동진 기자 김동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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