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서양학과를 졸업하고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한 임환재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 달과 하얀 나비 그리고 자작나무를 주 화두로 삼고 있다. 고독한 섬과 같은 우주 속 한 점으로 존재하는 달 이미지를 통해 우리의 모습을 투영하고 나약하나 자유로움의 상징으로 나비를, 질긴 생명력을 지닌 자작나무를 화면에 구성하는 작업을 반복해 작품을 완성했다. 전시는 신풍미술관 본관 및 별관 두 곳에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월요일은 휴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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