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증제는 재능나눔 기부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체계적인 관리․지원 체계를 통해 재능기부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구는 앞으로 관내 각종 기관에서 재능나눔을 실천하는 기부자의 ▲재능나눔 참여기간 ▲기부대상 ▲참여기관 ▲기부분야 등 다양한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지원과 인증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6개월 이상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한 기부자에게 인증서와 엠블럼 등을 수여하는 인증제를 실시한다.
우선 오는 23일 그동안 재능나눔을 실천해 온 기부자 160명이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인증식을 통해 인증서와 엠블럼을 받게 될 예정이다.
엠블럼은 가로, 세로 약 7㎝ 크기로 재능나눔 기부자 가정 현관에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기부자들의 자부심 고취에 기여할 전망이다.
구의 재능나눔 사업은 주로 ‘egg 재능나눔뱅크’를 통해 진행되며 올해 4월까지 총 200여 명이 재능기부에 참여해 4,000여 명에게 혜택이 돌아갔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재능나눔 기부자들은 평생학습 활성화의 든든한 후원자”라며 “재능나눔 기부를 비롯한 다양한 평생학습 정책을 통해 누구나 원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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