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로타바이러스 백신 포스터.
로타바이러스는 영유아에게 심한 설사와 구토 등을 일으키는 것은 물론 쉽게 확산하기 때문에 산후조리원과 어린이집 등에서 집단적으로 발생할 위험이 있다. 로타 예방접종은 경구투약 방식으로 로타릭스와 로타텍 두 종류가 있으며, 로타릭스의 경우 영덕아산병원에서 생후 2, 4개월에 2회 접종하고, 로타텍은 영덕보건소와 영덕아산병원에서 생후 2, 4, 6개월에 3번 접종을 마쳐야 충분한 예방효과를 얻게 된다. 두 백신은 모두 다년간의 임상 경험을 통해 그 효과와 안전이 입증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지만, 1차 접종 이후에는 동일 제조사 백신으로만 모든 차수를 완료해야 한다. 김재희 보건소장은 “이번 로타바이러스의 국가예방접종 도입으로 무료 접종할 수 있기에 적기 접종해 영유아의 건강과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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