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13일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염홍철 대전시장, 박병석 국회부의장, 새누리당 박성효·이장우 의원, 민주당 이상민·박범계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간담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민선5기 출범 후 열네 번째로 열리는 이번 간담회에서 국회의원들에게 주요 시정을 소개하고, 주요현안에 대한 정책적인 지원 및 내년도 국비확보 등을 위해 특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새 정부 국정과제 및 지역 대선공약 중에서 시정과 연관된 사업들을 검토·보고하는 시간을 가져 긴밀한 협조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의 주요내용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성공적 조성, △충청권철도 건설 지원 △충남도청 이전부지 국책사업 추진 △대전역 주변 철도문화 메카 조성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조성 △ 대덕특구의 창조경제 전진기지 조성 등 새 정부의 대선공약 사항 중 지역현안 6건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예산확보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하기로 했다.
신태동 시 정책기획관은 “이번 간담회는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국정과제, 대선공약 및 지역현안 과제에 대해 이해하고 협력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정발전을 위해 정파를 초월한 만남의 장을 수시로 마련, 지역의 역량을 결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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