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진 예비후보는 BTS가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 다수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한 점을 언급하며 “공교육도 이에 맞는 체계적 예술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학교는 입시 중심 구조로 학생들이 재능을 발견해도 실무 교육 인프라가 없어 진로 탐색 기회조차 부족하다”며 “대중문화 예술을 접목한 선순환 교육 구조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사)대한가수협회 중부지부와 협력해 ‘제2의 BTS 육성’ 로드맵을 마련했다. 핵심은 학생 성장 단계별 3단계 교육 모델이다.
1단계는 멘토링과 보컬·작곡 등 기초 실무 교육과 인성교육을 포함한 꿈나무 프로그램이다. 2단계는 전공 진학과 경력 형성을 지원하는 포트폴리오 중심 교육이다. 3단계는 데뷔와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전문예술인 성장 단계다.
또 교육청과 협회 간 협약을 통해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K-POP 진로콘서트’, ‘방학 캠프’, ‘가요제’ 등을 운영해 학생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오석진 예비후보는 “일반 중·고등학생들은 재능을 늦게 발견해도 지원 체계가 없어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공교육의 외연을 확장해 예술교육 전문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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