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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스승님께 감사 편지 보내기’ 운동 전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제32회 스승의 날(5월15일)을 맞아 시 본청 및 사업소 공무원 등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스승님께 감사 편지 보내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스승님께 감사의 편지를 전함으로써 우리의 미풍양속인 스승 존경에 대한 전통을 계승하고, 범시민 스승 존경 운동에 앞장서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시는 스승의 날 전․후 일주일을 스승존경주간(5월 13일~19일)으로 정하고, 직원들에게‘맞춤형 엽서’2200매를 제작·배포해 감사 편지 보내기 운동을 벌인다.

또 시청을 찾는 민원인도 함께 참여 할 수 있도록 1층 안내데스크에 엽서를 비치하고 우편함을 설치해 편지보내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도록 했다.

우편함에 쌓인 편지는 다음 주 중으로 각 스승님께 배달 될 예정이다.

유광훈 시 교육협력담당관은 “사제 간 사랑과 존경의 문화가 약해져 가고 있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며 “스승의 날을 계기로 본인과 자녀의 스승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이 날의 의미를 한 번 더 되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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