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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는 말장난 중단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약속을 지켜라!

미래부는 말장난 중단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약속을 지켜라!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민주통합당 대전시당은 15일 최문기 미래부장관과 미래부의 발언 대해 강하게 비난하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 전문-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과학벨트에 대한 미래창조과학부의 말장난이 점입가경이다.



15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최문기 미래부 장관은 이날 새누리당과의 당·정조찬간담회에서 과학벨트 부지매입비에 대한 전액 국비지원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이에 대한 언론보도가 나오자 미래부는 곧바로 최문기 장관의 과학벨트 부지매입비 전액 국고 지원 발언이 사실이 아니라는 해명자료를 냈고, 논란이 일자 또 다시 해명자료를 거둬들이는 둥 마는 둥 한바탕 소동을 빚었다.

미래부와 새누리당이 당정협의를 한 것인지, 아니면 국민들을 상대로 말장난을 하고 있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미래 국가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할 미래부가 대통령 공약이자 국책사업인 과학벨트의 부지매입비 부분에 대해 이토록 가벼운 모습을 보인 것은 매우 실망이다.

미래부의 이런 모습은 최 장관 발언의 진정성을 충분히 의심케 했다.

강조하건대 과학벨트 부지매입비 문제 해결의 핵심은 예산을 다루는 기재부와 공약 당사자인 박근혜 대통령의 의지다.

기재부와 대통령의 의지 없이 미래부가 예산을 편성하는 것으로 과학벨트 부지매입비의 전액 국비부담을 담보할 수 없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엄중히 요구한다. 당장 과학벨트 정상추진 약속을 지켜라!

오락가락하는 미래부의 말장난은 ‘꼼수’로 끝났다. 본인이 약속을 이행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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