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난 14일 제173회 중구의회 임시회에서 ‘대전광역시 중구 작은도서관 설치 및 운영조례안’이 상정·의결됨에 따라 향후 모범적인 ‘작은도서관’의 원활한 업무 수행에 필요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본 조례안은 김귀태 의원 외 6명이 발의했으며, 작은도서관은 공공도서관 등과 거리가 멀고 주민의 이용 및 접근이 용이한 곳에 설치하도록 하고, 규모는 33제곱미터 이상으로 주민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는 구조를 갖추도록 하는 설비기준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작은도서관에는 1천권 이상의 도서를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비치하고, 운영인력으로 관리․운영을 총괄하는 관장을 두도록 하며, 적극적으로 자원봉사자를 모집·운영할 수 있도록 하였고, 운영시간은 주5일, 일일 운영시간 6시간 이상으로 한다는 내용과 휴관일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했다.
김귀태 의원은 “작은도서관 운영은 지역주민들에게 독서기회 및 문화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평생학습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자아실현은 물론 지역 경쟁력을 제고 하고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게 될 것이다”며 “앞으로 더 많은 작은도서관이 생겨 모범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전 중구, 마을도서관서 책도 읽고! 정도 나누고!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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