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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대전시당, 대학생 정치참여의 장 마련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새누리당 대전광역시당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2~30대 청년들의 정치에 대한 관심과 정치참여 확대를 위해 청년정치아카데미를 개설했다.

지난 15일, 박성효 시당위원장은 개강식 인사말에서 "최근 취업과 일자리, 복지문제 등으로 2~30대와 5~60대의 세대간의 갈등이 생기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고 말하며, “대전 새누리 청년정치아카데미는 이러한 사회적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대학생과 청년의 입장에서 이해와 해결방안의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다.”고 강조하며 "대전 새누리 정치대학원을 통해 2~30대 청년들이 새누리당과 민주당 등 정치권의 이해와 직접 정치에 참여하는 방법 등을 소개하고자 한다."며 청년정치아카데미의 취지를 설명했다.



권영진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은 강의를 통해 "대한민국의 보수와 진보는 낡은 이념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적대적 경쟁만을 반복하고 있다."고 말하며, "국민의 삶과 복지, 행복을 위해서는 보수와 진보의 틀을 넘어 공존과 협력적 경쟁을 통해 국가 비젼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복지문제, 시장개방과 보호, 반북과 친북 등의 문제에 대해서는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갈등을 빚는 등 보수와 진보의 가치와 상반된 가치를 추구했다."고 말하며 "아카데미에 참여한 우리 청년들은 각 정당의 정책에 대해 올바른 시각으로 비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 새누리 정치대학원은 6월 5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주에 걸쳐 '보수와 진보의 차이', '2~30대 청년들의 정치참여 방법', '청년정책에 관한 토론', '청년이 바라는 새누리당' 등의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5월 22일 2주차에는 권선필 목원대 행정학과 교수의 '대학생 및 청년의 정치참여 방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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