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죽음과 탄생- 내가 왕이 되다’라는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왕의 탄생, 삶, 죽음 등 왕실문화와 연계한 ‘힐링(Healing)’과 ‘통합예술교육프로그램’이다. 성남지역의 방과후학교인 ‘즐거운학교’와 서울 수색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나의 태항아리․어보 만들기, 내가 죽어서 살 집인 왕릉․나를 지켜줄 부장품 만들기, 유언장 쓰기, 내가 왕이 된다면’ 등 다채로운 체험교육이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의 학교 밖 토요일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왕의 일생 체험을 통해 그동안 느꼈던 공부에 대한 부담, 또래 친구․가족과의 갈등, 자신감 결여 등 부정적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또 미래를 이끌어 갈 존재로서 자신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도록 자아성찰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교육이 끝난 후 11월 말에는 교육 참가 어린이들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과 글, 그리고 교육활동 영상물들을 모아 전시회도 가질 예정이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시홍보과(02-3701-7641)로 문의하면 된다.
| <왕의 죽음과 탄생 - 내가 왕이 되다> 활동지 표지 |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