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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대전시당, “대전시는 창조경제 운운하는 엑스포과학공원 프로젝트 당장 중단하라!”

민주통합당 대전시당, “대전시는 창조경제 운운하는 엑스포과학공원 프로젝트 당장 중단하라!”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민주통합당 대전시당은 21일 염홍철 대전시장이 엑스포과학공원에 ‘사이언스 타워’등의 프로젝트를 내놓은것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로 성명서을 발표했다.

-성명서 전문-



대전시가 엑스포과학공원에 ‘사이언스 타워’ 등의 프로젝트를 골자로 한 창조경제 추진 방안을 내놨다고 한다.



여기서 우려되는 것은 그동안 대전 시민들의 공감대 없이 롯데복합테마파크를 밀어붙이던 대전시가 이번에도 시민들의 동의 없이 ‘창조경제’ 운운하는 새로운 프로젝트에 엑스포과학공원을 대입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엑스포과학공원이 과학기술도시 대전을 상징하는 시민들의 공간이자 대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국민들의 핵심 자산임은 두말할 나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전시는 롯데복합테마파크에 이어 ‘창조경제’라는 현 정부의 급조된 논리에 엑스포과학공원을 끼워 맞추려 하고 있다.

엑스포과학공원은 개인의 소유물이 아닌 시민들의 재산이다.

물론 염홍철 대전시장이 2010년 지방선거에서 사이언스 타워를 공약한 바 있으나 3년이나 지난 지금 갑자기 이를 창조경제로 포장해 내놓는 것에 대해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대전시는 현 정부의 모호한 창조경제를 빌미로 시민들의 동의도 구하지 않은 채 엑스포과학공원에 또 다른 사업을 펼치려는 계획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엑스포 과학공원이 시민의 공간이자 대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국민들의 핵심 자산으로, 또 과학기술 문화체험학습의 장터로서 공공성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진력을 다 할 것이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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