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새누리당 대전시당은 22일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정책연구소 출범과 관련해 아래와 같은 논평을 발표했다.
-새누리당 대전시당 논평 전문-
어제(22일)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정책연구소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4.24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 후 1달여 만이다.
정책연구소라 말하지만, 이는 신당을 창당하려는 수순 밟기로 밖에 볼 수 없다.
그간의 행보를 보면, 서울시장 출마고민,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와 단일화, 또 지난 대선당시에는 ‘새 정치’를 표방하며 출사표를 던지고 대통령 후보로 활동하던 중, 돌연 후보 사퇴 선언, 또 갑자기 민주당에 입당도 하지 않은 채 당시 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등 주요 선거 때마다 오락가락 행동했다.
이렇듯 겉잡을 수 없는 행동을 보면 정책연구소의 출범 또한 깨끗한 정치의 ‘코스프레’로 밖에 보이지 않으나, 핵심 관계자의 말대로 정당을 창당하는 방향으로 나간다면 그나마 다행이다.
‘새 정치’를 주장한 신당이 과거 정치권에서 버림받은 인물을 모셔다 재탕하는 수준의 창당이 아니기를 바랄 뿐이다.
게다가 신당창당 소문으로 관련주식들이 급등하는 등의 모습을 바라보며, 또 다시 선량한 개미 투자자들이 울지는 않을까 걱정 될 뿐이다.
새누리당 대전광역시당은 국민행복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나아갈 것이며, 모든 국민이 웃으며 사는 세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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