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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013 정치사용설명서’ 대학생 아카데미 성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민주당 ‘2013정치사용설명서’ 대전지역 대학생 아카데미가 23일 최재천 국회의원의 강연을 끝으로 두 달 여 일정을 마무리했다.

민주당 대전시당에 따르면 전국대학생위원회 주최로 열린 대전지역 아카데미는 3월 28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대전 서구 탄방동 자생한방병원 11층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지난 3월 28일 이동학 다준다연구소 소장의 강연으로 시작된 아카데미에는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과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 안희정 충남도지사, 최재천 국회의원 등 당 내외 주요인사 7명이 강사로 참여해 지방자치, 복지, 경제, 청년정치 등에 대한 강연을 이어왔다.

23일 강사로 나선 민주당 최재천 의원은 ‘좋은 정치와 좋은 정치가의 역할’을 주제로 마지막 강연을 펼쳤으며, 30명의 수강생들은 강연 후 한 자리에 모여 대학생 아카데미 기간 동안의 추억을 되새겼다.

아카데미에 참여한 이수련 학생(여·한남대2)은 “정치에 대한 막연한 관심을 구체화시켜주는 좋은 계기였다”고 말했으며, 장현정 학생(여·대전대2)은 “아카데미라고 해서 딱딱할 줄 알았는데 야외활동도 많아 즐겁고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실제로 수강생들은 정기 강연 프로그램 외에도 4월 3일 제주4·3사건을 배경으로 한 영화 ‘지슬’을 단체 관람했으며, 5월 12일 노무현 전 대통령 4주기 추모제 단체 봉사활동과 5월 18일 5·18광주민주화운동 33주기 기념 광주 망월동 묘역 참배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했다.

한편, 대전과 서울, 대구, 광주, 부산 등 5개 지역에서 동시 실시된 이번 아카데미의 합동 수료식은 6월 28일부터 2박3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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