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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목원대, 기독교미술과 허진권 교수 초대전 열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 미술·디자인대학의 기독교미술과 허진권 교수가 오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대전 이공갤러리에서 초대전을 연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평화’를 주제로 하여 문자를 점으로 표현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하라’ 등의 작품 20여점을 전시한다.


한국화를 전공한 허 교수의 작품은 한국화라는 장르적 특수성이 무색하리만치 해체적이고 탈장르적인 경향이 두드러져 보이는데, 이는 동양의 정신성과 서양의 형식논리가 상호작용하면서 통합되고 있는 것이다.



허진권 교수는 목원대학교 미술교육과와 경희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갤러리현대, 갤러리우덕, 밀알미술관, 한림갤러리, S․A․Y Fine Art 등 국내외 30여회의 개인전과 300여 회의 단체전 및 기획전에 참가하였다.



2010년에는 중·일·한 청년작가기법교류회(중국문화부주최) 한국 대표작가로 선정된바 있으며 2012년에는 미술평단 표지작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는 목원대 기독교미술과의 학과장으로써 후학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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