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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화룡동 일원 신도시 조성…경북도, 도시개발구역 지정

영천 화룡지구 개발 조감도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타임뉴스] 안영한 = 경북도는 '영천 화룡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고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반 시설과 상권 부족 등으로 주민들의 개발 요구가 높은 화룡동 일원(16만1천841㎡)은 주거, 상업, 교육 여건을 갖춘 신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도는 영천시의 요청을 받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발계획을 수립했다.

앞으로 도에서 경북도개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시에서 관련 절차에 따라 실시계획을 인가하게 되면 올해 안에 사업 착공이 가능해진다.

도는 이 사업으로 1천700여 가구의 신규 주택을 공급, 3천600여명의 인구 유입 효과와 1천억원 이상의 투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

안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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