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규 중구의회 의장이 22일 대전 중앙로역에 위치한 대흥동 메가시티 공사 중단 현장을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오은규 중구의회 의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의회 오은규 의장은 22일 대전 중앙로역에 위치한 대흥동 메가시티 공사 중단 현장을 방문·시찰하고 정상화를 위한 대전시의 노력에 환영한다고 밝혔다.
오은규 의장은 현장에서 건축물의 안전 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공사 재개에 필요한 대전시와 중구의 행정지원의 필요성을 주문했다.
이날 대전시는 제이더타워(구 메가시티)의 정상적인 공사재개와 개발을 위해 ㈜제이더타워, ㈜엘제이스페이스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대전 중앙로의 거점에 위치해 그동안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미관을 저해하는 등 여러 문제점이 제기되었던 만큼 건축물 방치 문제를 해소하고 공사를 재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오은규 의장은 “16년간 공사가 중단된 채 흉물로 방치되어 있는 대흥동 메가시티 건물은 중구가 해결해야 되는 최대 현안 쟁점 사안"이라며 “혹시 모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안전진단 조치가 지속되어야 함은 물론, 이와 아울러 공사 정상화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이더타워(구 메가시티)는 2002년 건축허가를 득한 후 착공했으나 2008년 10월에 공사가 중단된 이후 건축주와 사업계획이 변경되는 등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며 지난 16년간 방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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