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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무의식·습관을 조심해야

이장우 대전시장이 28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하반기 직장 내 폭력 예방 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공직자들은 공직사회뿐만 아니고 밖에 사회에서 활동을 할 때도 말 한마디 한마디를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장우 시장은 28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하반기 직장 내 폭력 예방 교육’에서 “공직사회는 수평적으로 이루어진 조직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의 교육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살면서 무의식 가운데 또는 과거에 답습해오던 습관들이 나오면 문제가 발생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실수들이 기존에 우리가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전혀 아닌 경우가 너무 많고 특히 공직자들도 항상 주의해야 한다"며 “남성 공직자의 일이 아닌 똑같은 일이기 때문에 조직 내에 상관으로 잘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교육을 통해서 특히 성폭력·성희롱 등이 일체 없는 조직이 됐으면 좋겠다"며 “산하 기관장들하고 시의원들 그리고 의장님도 계시는데 우리 함께 잘 읽어보고 조직 내에 이 불미스러운 일이 작은 것도 일어나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교육은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본청, 사업소 4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시의원, 공사·공단, 출연기관 대표 등 130여 명이 대상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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