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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선 중구청장, ‘구민의날’을 주민 화합 축제로 만들겠다

김제선 중구청장이 8월 31일 우리들공원에서 열린 ‘48회 구민의날’ 행사에서 구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 페이스북 캡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제선 중구청장은 앞으로 ‘구민의날’ 기념식을 주민 화합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제선 구청장은 8월 31일 SNS를 통해 “‘48회 구민의날 기념식을 가졌다"며 “중구청 개청일인 9월 1일이 ’구민의날‘이지만 일요일이라 금요일(8월 30일) 저녁에 우리들공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중구의 역사는 대전의 모태임을 보여준다"며 “1977년 9월 1일 대전시중부출장소와 서부출장소를 통합해 행정구역으로 대전시 중구가 최초로 설치, 출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1983년 2월 15일 충청남도 대덕군 유성읍 전역, 구즉면·탄동면·기성면·진잠면 각 일부가 중구로 편입되었고, 대전시 중구 유성출장소가 설치되었다"고 전하고 “1984년 9월 1일 대전시 중구 유성출장소가 대전시 유성출장소(시 직할)로 변경되고, 1988년 1월 1일 유등천 서쪽 및 유성출장소가 서구로 승격되어 분리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대전의 뿌리이자 중심인 중구 출범 48주년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시는 구민들께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담아 표창장을 드리고 축하공연도 함께 했다"며 “기념사 축사는 영상으로 대체하고 구민이 주인이 되는 행사를 만들고자했으나 아쉬움도 남는다"고 전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내년에는 주민 화합 축제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장으로 만들어 보겠다"며 “50주년을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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