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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대전광역치매센터, 사회서비스 엑스포(EXOP)에서 VR 체험 부스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오응석, 신경과 교수)가 26일, 2024년 사회서비스 엑스포(EXPO)에서 ‘치매환자 길 찾기 VR(가상현실)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대전광역치매센터는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치매환자 길 찾기 VR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VR 기기와 휴대폰(QR코드)을 활용한 가상현실 체험을 시민들에게 제공해 많은 인기를 끌었다.

최신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기술을 활용한 치매관리 콘텐츠로 제작된 치매 환자 길 찾기 ‘나 여기 있어요’는 일반 시민들이 길을 잃고 배회하는 치매환자를 만났을 때 대처할 수 있는 상황을 VR로 구현했다.

또한 치매 환자의 행동과 심리를 이해하기 위한 ▲치매 환자 증상 찾기 ▲가족에게 연락하기 위한 확인 사항(배회 인식표 찾기) ▲치매 환자와 대화하는 방법 등 약 15분으로 구성됐다.

오응석 센터장은 “VR은 다양한 연령층에서 반복 학습과 상호작용이 가능한 콘텐츠이다"면서 “앞으로도 ICT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를 활용해 대전 시민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갖고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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