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과 한밭도서관은 공동으로 오는 20일 10시 시청 하늘마당에서 인문고전 명사초청 특강 ‘인문학에게 길을 묻다’ 2013년 여섯 번째 강연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플라톤의 국가, 정의를 꿈꾸다’의 저자인 장영란 한국외국어대 연구교수를 초청해 <정의로운 삶, 플라톤>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플라톤의 <국가>는 철학의 모든 문제가 담겨 있는 책이다. <국가>가 제시하는 문제는 윤리, 문학과 예술, 진리, 영혼, 여성, 사유재산 등 무궁무진하다. 이번 강의에서는 정의로운 삶과 이상국가에 관련하여 가장 유명한 몇 부분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한밭도서관 오재섭 관장은 “고대 그리스에서 정의롭다는 표현은 올바르다는 뜻”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수강생에게는 추첨을 통해 강사의 저서를 증정한다. 접수 및 기타 문의는 한밭도서관 580-4248, 4232번으로 하면 된다. 인문고전 명사초청 특강 제7강은 다음달 18일 건국대학교 사학과 신병주 교수를 초청해 ‘호란과 북벌’이라는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 인문고전 명사초청 강연회 개최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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