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이 11일 서구청에서 열린 ‘제35회 서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11일 서구청에서 열린 ‘제35회 서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서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서철모 서구청장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장우 시장은 “서구는 대전의 사실상 중심지로, 50만 인구를 가진 서구에는 정부청사, 법원, 다양한 행정기관과 금융기관들이 위치해 있어 대전의 발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서철모 서구청장이 변화와 혁신을 위해 발로 뛰며, 밀착 현장 행정을 펼쳐왔다“며 "구청장이 자전거를 타고 주민들을 직접 만나며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그는 서철모 서구청장의 이러한 노력 덕분에 서구가 대전시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 시장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도시 브랜드 평판도 조사에서 대전이 서울과 부산을 제치고 대한민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했다"며, "이는 서구청장과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서구는 대전의 가장 중요한 핵심 기반이자 초일류 도시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둔산 지구의 재개발과 재건축, 월평동 일대의 발전, 방위사업청 이전 등 서구의 전략 사업들을 통해 서구가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서구청장이 추진하는 모든 정책에 대해 대전시장으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서철모 서구청장, 이장우 대전시장, 조규식 서구의회 의장, 장종태 국회의원과 김영삼·김진오·이병철·이재경·이중호·이한영·김민숙 대전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구의원과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균형발전 보고, 구민 헌장 낭독, 구정 발전 유공 구민 표창,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민선 8기 지난 2년간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사업 및 구정 방향을 주민이 이해하기 쉽게 영상으로 소개했으며, 2024년 올해 자랑스런 서구인상 시상 및 구정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 구민들을 표창하며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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