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서구청장이 11일 서구청에서 열린 ‘제35회 서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서철모 서구청장은 10일 구청에서 열린 ‘제35회 서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구민과 함께 서구의 미래를 향한 도전과 혁신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철모 구청장은 “서구는 대전의 중심 자치구로서 활력과 생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 모든 성과는 구민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서구는 많은 변화의 기로에 서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위기일 수도 있지만 새로운 기회로 만들 수 있다"며 담대하고 전략적인 행정을 강조했다.
또한 “민선 8기의 지난 2년간 의미 있는 변화와 혁신을 이루어낸 것은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특히 복지 분야에서 최우선적으로 공약을 이행해온 점을 강조했다.
서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서구의 균형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서철모 서구청장은 원도심 재개발과 신도심 개발 계획도 밝혔다.
서처롬 구청장은 “대정동 구민체육센터와 괴정동 첨단 복합산업단지 조성, 가장동 복합 커뮤니티센터 건립 등을 통해 원도심 주민들이 보다 나은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저·도안 신도심에는 도서관과 국회 통합 디지털센터를 조성해 명품 주거 환경을 구축하겠다"며 도시 발전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서철모 서구청장은 “구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우직하게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며 “서구의 미래를 위해 흔들림 없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서철모 서구청장, 이장우 대전시장, 조규식 서구의회 의장, 장종태 국회의원과 김영삼·김진오·이병철·이재경·이중호·이한영·김민숙 대전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구의원과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균형발전 보고, 구민 헌장 낭독, 구정 발전 유공 구민 표창,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민선 8기 지난 2년간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사업 및 구정 방향을 주민이 이해하기 쉽게 영상으로 소개했으며, 2024년 올해 자랑스런 서구인상 시상 및 구정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 구민들을 표창하며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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