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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농업인의 날’ 탄소중립 강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11일 대전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제36회 대전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대전 농업의 중요성과 탄소중립을 향한 농업인의 의지를 강조했다.

이장우 시장은 “탄소중립 시대에 우리 농업이 지구 환경을 지키며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대전 농업인들이 스스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 시장은 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업은 자연환경 보존과 식량안보 등 다양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녹색생명산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전시가 농업 발전과 농업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며 “농업 경쟁력 향상과 도농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500여 명의 농업인과 시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대전의 우수 농산물 전시, 도시농업 실내조경, 스마트팜 농기자재 전시와 같은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선포식이 개최되어 많은 관심을 모았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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