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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일류 문화도시 완성 다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12일 엑스포 시민광장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대전문화재단 ‘창립 15주년 기념 시민음악회’에서 “대전이 광역자치단체 브랜드 평판에서 4개월 연속 전국 1위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일류 문화도시 대전을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문화재단 창립 15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민음악회는 대전문화재단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인증기관을 대상으로 한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이루어졌다.

대전문화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전 시민들과 기쁨을 나누고자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다.

음악회의 1부는 지휘자 금난새가 이끄는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해설이 있는 클래식 공연으로 시작되었고, 2부는 국내 유일의 퓨전퍼커션밴드 폴리의 퓨전 클래식 무대와 팬텀싱어3 출연자인 박현수와 소리꾼 고영열의 공연으로 이어졌다.

행사에는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 한밭수목원을 찾은 시민 2,000여 명이 객석을 가득 메웠으며,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계 관계자들도 참석해 대전문화재단 창립 15주년을 축하했다.

금난새 지휘자는 “야외공연장이 너무 잘 갖춰져 있어 내년에 기획 페스티벌을 개최해보고 싶다"며 대전의 문화시설을 극찬했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야외공연의 특성상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연주자들의 노력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19일 오후 7시 대전 유성구 관평천 일원에서 가수 장혜진과 바리톤 정경이 출연하는 K-music 토크쇼를, 26일 오후 2시부터 자운대 주도로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민관군 화합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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