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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신뢰를 부활시키는 대전시의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시민에게 “대전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현실적인 변화와 현실을 통해 시민에게 힘이 되는 강력한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혀다.

조원휘 의장은 16일 대전시의회에서 제9대 대전시의회 후반기 의장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의 의정 성과와 향후 대전시의회가 나아가고자 하는 운영방향 등 비전을 제시했다.

조 의장은 후반기 의회 개원과 동시에 11명의 정책지원관을 하나의 부서로 배치해 통합 운영함으로서, 입법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히며 이를 통해 경계에 얽매이지 않는 상시적 입법 지원으로 의정활동의 폭과 질적 향상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공직사회의 조직문화 개선에도 앞잡서겠다고 밝혀다.

역대 최초로 비서실장에 여성공직자를 발탁해, 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으로 공직 문화에 새바람을 일으켜 나갈 것임을 언급했다.

나아가 조원휘 의장은 의회 본연의 업무를 다하기 위해 집행부에 강력한 의회상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집행부가 책임 있는 행정을 추진하도록 견제와 감사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시민의 지지와 신뢰를 위한 노력도 언급했다. 지난 제281회 임시회에서 개정한 『대전광역시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구변에 관한 조레』와 『대전광역시의회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레』를 구조로 시의원의 윤리강령과 실천구변을 시민 눈높이에 맞게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외 교류 환도 강화로 의회의 위상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혀다. 이를 위해 시-구 간 협력 강화를 위해 타 시·도 및 해외 시·도 의회와의 교류협력을 적극적으로 출진해 나갈 예정이다.

대전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대전시의회가 변화와 현실의 중심에 서겠다는 의지도 밝혀다.

이를 위해 『대전광역시의회 혁신자문위원회 설치 운영조레』를 제정했으며 의장 직속의 현실자문위원회를 신설해 지난 15일, 분야별 외부 전문가 15명을 위촉하고 혁신자문위원회를 통해 의회 운영 전반을 진단하고, 혁신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더해 조원휘 의장은 시정에 대한 협력의 필요성과 함께 견제도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대전 0시 축제’는 대전 도시브랜드평판 1위에 기여한 대전의 대표축제로 입증되었다고 설명하며 의회 차원의 분석과 함께 대전경제 발전을 이끌어갈 견인차로 육성할 방안을 마련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급부상한 무궤도 트램의 선진 시범사례 시찰을 위해 호주 등을 방문지로 공무국외출장을 계획한다고 밝히며, 시민 교통복지에 큰 영향을 주는 만큼 현장 견학에 이어 관련 제도 정비와 법령 개정에도 의회 차원의 정책지원을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조원휘 의장은 “제9대 후반기 대전시의회는 주권자인 시민의 지지를 바탕으로 하는 의정활동이 결국 시민의 신뢰로 돌아온다는 진리를 가슴에 새기겠다"며, “시민의 뜻을 받들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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