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조 동구청장이 17일 유성구청에서 열린 ‘제11회 시구협력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희조 동구청장은 17일 유성구청에서 열린 ‘제11회 시구협력회의’에서 “지난번 10회 시구협력회의 때보다 대전에 좋은 지표들이 많이 나와 우리 시민들뿐만 아니라 동구를 포함한 5개 구의 많은 공직자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5개 구와 시가 원팀으로 이루어진 것도 큰 요인이라고 본다"며, "정말 모범적인 관계로 저로서도 상당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희조 구청장은 “그동안 '대전 0시 축제'를 비롯해 뜨거운 여름 동안 고생하신 이장우 대전시장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 동구와 중구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재정 상황이 녹록치 않은 만큼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며, "이 위기를 극복하는 데 이장우 시장과 5개 구의 구청장, 공직자, 시민들이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도 원도심에 있는 구청장으로서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회의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박희조 동구청장, 김제선 중구청장, 서철모 서구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논의된 안건은 ▲학교복합시설 운영비(국비) 지원 근거 마련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개정(안) 재검토 ▲도로조명시설 가로등 전기요금 시비 지원 ▲市 관리 도로에 대한 청소관리 업무 개선 ▲공공도서관 사서 배치 기준 완화 조례 제‧개정 ▲집중호우시 침수 예방을 위한 하상 퇴적토 준설 ▲대정동~송정동 연결도로 개설 ▲‘25년 경로당 활성화 관련 예산 편성 조정 ▲기계장비 구조변경 취득세에 대한 가산세 면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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