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래 유성구청장이 17일 유성구청에서 열린 ‘제11회 시구협력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17일 유성구청에서 열린 ‘제11회 시구협력회의’에서 "여러 구청장들이 재정적 어려움을 많이 말씀하시는데, 자치구도 힘든 상황이지만 시도 여러 가지 부채와 지방채 발행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도 많은 고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유성구는 이런 상황에서 구체적인 요구보다는 지혜를 모아 시와 함께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들이 우리 모두가 최선을 다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어려움을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박희조 동구청장, 김제선 중구청장, 서철모 서구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논의된 안건은 ▲학교복합시설 운영비(국비) 지원 근거 마련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개정(안) 재검토 ▲도로조명시설 가로등 전기요금 시비 지원 ▲市 관리 도로에 대한 청소관리 업무 개선 ▲공공도서관 사서 배치 기준 완화 조례 제‧개정 ▲집중호우시 침수 예방을 위한 하상 퇴적토 준설 ▲대정동~송정동 연결도로 개설 ▲‘25년 경로당 활성화 관련 예산 편성 조정 ▲기계장비 구조변경 취득세에 대한 가산세 면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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