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규 대덕구청장이 17일 유성구청에서 열린 ‘제11회 시구협력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17일 유성구청에서 열린 ‘제11회 시구협력회의’에서 “대덕구청사의 실질적인 착공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최충규 구청장은 "공사 기간를 단축시키기 위해 건축 행정 절차를 진행하면서 지열 공사를 먼저 시작해 약 3~4개월 정도 공기를 단축시킬 계획"이라며, "현재 신청사 건축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이어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덕구 신청사 건축을 위해 현 청사 매입 및 공사 대금의 원활한 지급을 지원해주기를 바란다“며 "특히 오정동 재창조 사업의 국가 공모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고 요청했다.또한 "며칠 뒤 예정된 이장우 시장의 대덕구 방문에 많은 대덕구민이 기대하고 있다"며, "균형 발전을 위해 이 시장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 만큼, 대덕구의 발전을 위한 여러 가지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끝으로 "대덕구의 발전을 위해 시와의 협력이 절실하며, 앞으로도 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이날 회의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박희조 동구청장, 김제선 중구청장, 서철모 서구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논의된 안건은 ▲학교복합시설 운영비(국비) 지원 근거 마련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개정(안) 재검토 ▲도로조명시설 가로등 전기요금 시비 지원 ▲市 관리 도로에 대한 청소관리 업무 개선 ▲공공도서관 사서 배치 기준 완화 조례 제‧개정 ▲집중호우시 침수 예방을 위한 하상 퇴적토 준설 ▲대정동~송정동 연결도로 개설 ▲‘25년 경로당 활성화 관련 예산 편성 조정 ▲기계장비 구조변경 취득세에 대한 가산세 면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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