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민선 8기 이장우 시장의 리더십 아래 기업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장우 시장은 취임 이후 지역 유망기업들의 성장을 촉진하고 대전을 일류경제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주목할 만한 성과는 대전 소재 유망기업들의 증권시장 상장이다.
올해 들어서만 7개 기업이 증권시장에 상장했으며, 민선 8기 동안 총 13개 기업이 상장에 성공했다.
이는 민선 6기(11개), 민선 7기(14개)와 비교해 유의미한 성과로 평가되며, 대전의 기업 환경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장우 시장은 상장 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의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원스톱 상장지원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전의 상장기업 수는 현재 총 61개로, 전국 6대 광역시 중 인천(94개), 부산(82개)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
또한 지역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은 57조 원에 달하며, 이는 6대 광역시 중 인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이러한 성과는 민선 8기 동안 대전시가 기업 환경 개선과 상장 지원에 집중한 결과다.
오는 25일에는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이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이장우 시장은 수도권 상장기업을 대전에 유치해 지역 경제의 허리를 튼튼하게 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안산·원촌 기회발전특구와 평촌, 탑립·전민 산업단지 등 535만 평의 산업단지를 활용해 기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대전의 경제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시는 일류경제도시를 목표로 지역 혁신성장을 견인할 상장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생태계가 선순환 할 수 있도록 촉진자, 조력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전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민선 8기 반환점을 돌며 이뤄낸 이번 성과들은 대전의 경제적 잠재력을 높이는 중요한 발판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상장 준비 중인 여러 기업들을 통해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기업 주식 신규상장(IPO) 지원 프로그램을 보다 전문화·고도화하고, 기업 현장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상장 준비 단계부터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담당하는 ‘원스톱 상장지원 플랫폼’을 통해 기업 성장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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