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22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2024년 APEC 스쿨리더십 역량강화 연수’에서 기조 강연을 통해 “미래 교육은 협력과 혁신을 바탕으로 교육 환경의 변화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도약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우리의 미래 교육 시스템은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과 관점을 반영한 교육 지원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며 교육혁신의 필요성과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디지털 대전환과 AI 시대에 맞춘 교육 패러다임의 전환, 대전 미래 교육으로의 전환 등을 주제로 심도 깊은 논의를 이끌어냈다.
설 교육감은 대전교육청이 디지털 및 글로벌 교육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세계의 학생들과 다양한 문화를 공유하며 기후 위기 대응과 같은 주제를 다루는 교육 환경을 소개했다.
또한 APEC국제교육협력원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초·중등 보편적 교육 현장 국제화 사업(CONURI)’을 통한 교육협력 플랫폼 네트워크 구축, 영국 런던 킹스턴구와의 글로벌 미래교육 파트너십,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현장 학습(인턴십) 등 대전교육청의 글로벌 교육혁신 사례를 소개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의 강연은 미래 교육에 대한 비전과 함께,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교육의 공정성과 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한 방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는 “협력과 혁신을 바탕으로 한 교육 환경의 변화가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도약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대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혁신 정책들을 통해 글로벌 교육의 선두에 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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