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제23차 아시아태평양 수의사회 총회(FAVA 2024)가 28개국 3,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이 자리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시의 기술적 강점을 강조하며 수의학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장우 시장은 “아시아 수의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여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대전시는 아시아 1위, 세계 7위의 연구개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수의학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총회를 통해 수의학이 한 단계 발전하는 토대가 되길 기원한다"며 대전시가 수의학 분야의 연구와 혁신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총회는 동물과 인간의 건강, 환경 보존의 관계성을 주제로 한 ‘원헬스(One Health)’에 대해 논의하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개막식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정희 농림축산검역본부장,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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