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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유한킴벌리·한국환경공단과 폐핸드타월 자원순환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는 11일 유한킴벌리,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와 함께 폐핸드타월 자원순환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진재승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신명석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장이 참석해, 자원순환 캠페인 ‘바이사이클(BI

)’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자는 폐핸드타월을 분리 수거하여 재활용하는 자원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시청을 중심으로 사용된 핸드타월을 재활용해 탄소 배출 저감을 모범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재활용 가능한 폐핸드타월을 소각 대신 원료로 사용하여 수입 재생 펄프를 대체하고, 이를 통해 연간 약 4톤의 핸드타월을 재활용함으로써 소나무 415그루가 흡수하는 양에 준하는 약 3.8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폐핸드타월 재활용을 통해 자원 선순환과 탄소배출 감소를 기대하며, 청정한 충주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폐핸드타월 자원순환 업무협약식]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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