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부산물 파쇄]
충북도, 산불 예방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작업 추진… 내년 3월까지 신청 접수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연접지 내 농업부산물 파쇄 작업을 올해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진행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시‧군 산림부서에서 파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영농부산물 파쇄사업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인력을 활용해 농업부산물의 수거 및 파쇄를 통해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산림연접지에서 이루어지는 농업부산물 소각이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됨에 따라 추진된 이 사업은 지난해에도 2,812ha에 걸쳐 시행되어 산불 예방에 기여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불법 소각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안전한 처리를 위해 파쇄 신청을 적극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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