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낙정) 소속 둥글레가족봉사단 13기가 지난 16일 독거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온정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룡해를 맞아 청룡저금통을 제작해 10월까지 모금한 금액으로 연탄 400장을 구입했다. 이들은 동절기 난방비 부담이 큰 독거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연탄을 배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연탄을 전달받은 용산동 윤명철 어르신은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연탄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배달해줘서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둥글레가족봉사단은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실천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둥글레가족봉사단 연탄나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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