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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치매 극복 선도단체 5곳 지정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 치매안심센터(보건소장 김명자)는 20일 보건소에서 ▲충주시노인전문병원(원장 윤창노), ▲세명대학교충주한방병원(원장 정수현), ▲충주시립 노인요양원 및 주야간보호센터(시설장 이상권), ▲충청북도북부 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이상배)을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유기적인 치매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기 위해 단체 구성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고,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적극 활동하는 단체를 의미한다.

이번에 지정된 5개 기관은 지난달 치매 파트너 교육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치매 예방 및 극복 활동, 치매 인식 개선,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민관 협력체계가 강화되어 치매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충주시는 기업, 학교, 도서관 등 13곳을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해 운영 중이며, 참여 대상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관심 있는 단체는 충주시 치매안심센터(☎ 850-1786)로 문의하면 된다.
ㅔ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및 업무협약 체결]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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