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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여성폭력지원기관, 여성 폭력 추방 주간 맞아 캠페인 전개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 여성폭력지원기관(충주성폭력상담소, 충북해바라기센터(아동), 충주 YWCA 가정폭력상담소)이 여성 폭력 추방 주간(11월 25일~12월 1일)을 맞아 합동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 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예방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포스터 전시회, 무료 영화 상영, 외부 홍보캠페인 등으로 구성됐다.

충주성폭력상담소는 추방 주간에 앞서 ‘제8회 아동·청소년 성폭력예방 포스터 공모전’ 입상작 15점을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충주시청 로비에 전시하며 성폭력에 대한 민감성을 높이는 데 앞장섰다.

26일 오후 2시에는 연수동 메가박스에서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영화 상영을 진행하며, 상영 안내지를 통해 여성 폭력 추방 주간과 지원기관을 소개하고 피해자 지원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27일 오후 3시에는 충주시 롯데마트 로비에서 여성 폭력 및 아동 폭력 예방 홍보캠페인을 진행한다. 각 지원기관은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전달하며 폭력 근절을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여성 폭력 추방 주간은 폭력 없는 환경 조성을 위해 UN이 1999년 지정했으며, 우리나라는 2018년 제정된 ‘여성 폭력 방지 기본법’에 따라 2021년부터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운영되고 있다.
[여성 폭력 추방 주간 기념행사,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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