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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문 도의원, 의사 탑승 소방헬기 도입 촉구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김현문 의원(청주14)은 25일 제422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북지역 응급의료 인프라 확충과 의사 탑승 소방헬기 도입을 촉구했다.

[김현문 의원, 중증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의사탑승 소방헬기 운용 촉구]

김 의원은 “충북의 급성기 중증응급환자 병원 내 사망률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고 있다"며 “골든타임 확보가 필수적인 급성 심근경색, 급성 뇌졸중, 급성 중증외상 환자들을 위해 의사 탑승 소방헬기 운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 북부와 경남의 의사 탑승 소방헬기 시범 운영 사례를 언급하며, 충북에서도 충북대병원과 소방청의 협력을 통해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김 의원은 “소방헬기는 닥터헬기와 달리 야간 출동이 가능하고 추가 예산 없이 활용할 수 있어 효율적"이라며, 국립소방병원의 2026년 개원을 위한 행정적 지원도 당부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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