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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트럼프 리더십 우크라전 종식시 노벨상 추천" 갸우뚱..

[타임뉴스=설소연기자]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5일 "저와 민주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강인한 리더십과 종전 의지가 실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식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응원한다"고 발언했다.

[2024.11.25 이재명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대표는 특히 "종전이 실현되면 한반도 평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노벨평화상 추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최근 일본에서 사도광산 추도식이 열린 것을 두고도 "정부의 처참한 외교 탓에 강제 동원 피해 노동자를 추모하는 행사가 아닌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등재를 축하하는 행사로 전락해 버렸다"며 "해방 이후 최악의 외교 참사"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그는 일본 중앙정부 대표로 참석한 이쿠이나 아키코 외무성 정무관이 추도사에서 '강제 동원'이라고 표현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1천500여명의 조선인 강제 동원은 사라져버리고, 대한민국 정부 스스로 일본의 식민 지배를 정당화한 것"이라는 입장이다.

설소연 기자 설소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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