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으뜸봉사상 시상(왼쪽부터 단체 대한적십자봉사회 옥천지구협의회, 도자원봉사센터장 민영완, 개인 최미정)]
충북종합자원봉사센터, 11월 으뜸봉사상 시상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는 26일 옥천관성회관에서 11월의 으뜸봉사상 시상식을 열고, 개인 부문 최미정 씨(42)와 단체 부문 대한적십자봉사회 옥천지구협의회(대표 강형근)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최미정 씨는 지역 안전을 위한 범죄 예방 순찰과 선도 활동, 수해 복구 및 방역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 최 씨는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봉사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옥천지구협의회는 재난 상황 발생 시 밥차 운영과 집수리 봉사, 취약계층 대상 밑반찬 배달 및 생필품 지원 등 이웃을 위한 다각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왔다. 강형근 대표는 “회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이 상을 받게 된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했다. 민영완 충북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훈훈한 나눔 문화가 지역 곳곳에 더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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