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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사업’ 성료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23년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한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지 저하 위험이 높은 75세 이상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치매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억지킴이’로 선정된 인력은 대상 노인과 매칭되어 주 1회, 30분씩 가정을 방문해 ▲치매 선별검사 ▲주간 인지활동 점검 ▲인지 재활 프로그램 ▲치매 예방 체조 ▲워크북 활동 등을 지원했으며, 특히 치매 위험이 발견된 대상자는 ▲치매 진단검사 ▲맞춤형 사례관리 ▲조호물품 제공 ▲관리비 지원 등의 추가 서비스를 연계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노인은 “거동이 불편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웠는데, 집에서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어 정말 감사했다"고 전했다.

충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사업은 치매 예방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 노인들의 인지 기능 강화와 치매 예방 효과를 확인한 뜻깊은 사업"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 치매안심센터는 만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검사, 치매 환자 조호물품과 배회예방 인식표 지원, 저소득층 치매 환자 약제비 월 3만 원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치매안심센터(☏043-850-1784)로 문의하면 된다.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사업]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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