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열린학교, 스스로에게 엄격하며 절제하는 문해교사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
충주열린학교, 이경채 교장 초청 교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열린학교는 지난 3일 강당에서 교사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특별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연에는 대구글사랑학교를 운영하며 40년 넘게 문해교육에 헌신한 이경채 교장이 초청됐다. 이경채 교장은 강의 주제인 ‘엄격과 절제’를 바탕으로 문해 강사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강조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학습자들과의 오랜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조언과 지침을 제시했다. 강의는 이 교장만의 카리스마와 생생한 사례들로 교사들의 몰입을 이끌며 호평을 받았다. 참여 교사들은 강연을 통해 평소 느슨해졌던 마음을 다잡고, 고민하던 부분을 해결할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강의 후 교사들은 “시간이 아깝지 않았다", “나름 오랜 경력에도 초심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경채 교장은 “멀리서 온 만큼 많은 것을 전하고 싶었는데 잘 전달됐는지 모르겠다"며 아쉬움을 표했지만, 교사들은 “가장 유익한 강의였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충주열린학교는 2005년 설립되어 ‘사랑‧나눔‧섬김’의 교훈을 바탕으로 평생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한글반, 성인 검정고시, 감자꽃중창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충북도민의 배움터로 자리 잡고 있다.충주열린학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43-852-385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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