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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2024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 개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청북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이 주관하는 ‘2024년 충청북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가 5일 증평군 벨포레 블랙스톤 클럽하우스 세미나 A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성과대회는 2024년 한 해 동안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우수 사례를 평가·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평가는 ‘종합평가’와 ‘개별 평가’ 두 가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종합평가 부문은 환자 조기 발견, 홍보 및 캠페인, 민간의료기관 연계 실적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위한 연계 성과를 평가했으며,

개별 평가 부문은 특화사업 1부문: 고혈압·당뇨병 관리 실적, 환자 발견 및 의료기관 의뢰, 혈압·혈당 조절 상태 평가, 특화사업 2부문: 지역사회 현황 분석, 보건 체계 연계 협력, 성과계획 타당성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계획서 작성 평가이다.

이번 평가 결과, 최우수상은 충주시보건소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옥천군보건소와 음성군보건소가, 특별상은 괴산군보건소와 제천시보건소가 각각 수상했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5개 기관은 충청북도지사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40만 원), 우수상(각 20만 원), 특별상(각 10만 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이와 함께 우수 사례 발표와 질의응답도 진행되었다.

한찬오 충청북도 보건정책과장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환자 조기 발견을 통해 도민의 건강수명을 연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노인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예방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충북도의 목표"라고 했다.

이번 성과대회는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충북도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중요한 자리로 평가되었다.

[충북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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