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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남부보훈지청, 6·25 참전 국가유공자 증서 전수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강귀영)은 12월 6일(금), 6.25전쟁에 참전하였으나 제도를 몰라 국가유공자 등록을 못하고 계셨던 분을 찾아 6.25참전유공자로 등록을 하고 진천군 광혜원면 자택을 방문하여 국가유공자증서를 전수하고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금번 등록된 국가유공자님은 1954. 2월~4월까지 육군 5사단 소속으로 호남지구에 참전하였다. 유공자님께서는 "이렇게 직접 찾아서 등록하게끔 안내를 해주고 국가유공자로 예우해주어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국가보훈부는 참전유공자분들께 참전명예수당(월 42만원) 지급 및 의료비 감면, 국립묘지 호국원 안장 등의 보상과 예우를 하며, 이 외에도 지방자치단체마다 참전명예수당 등을 지원하고 있다.


강귀영 충북남부보훈지청장은 “앞으로도 보훈제도를 몰라 등록을 하지 못한 참전유공자분들을 한분이라도 더 찾아 예우해 드리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며, 국가유공자의 명예로운 삶을 끝까지 책임지는 일을 지속적을 펼쳐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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