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탄소중립 경연대회’ 환경부 장관상(장려) 수상」
충북도, ‘2024 탄소중립 경연대회’ 환경부 장관상 수상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지난 12월 5일 서울 문화비축장고에서 열린 ‘2024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환경부 장관상(장려)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경연대회’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 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올해 15회를 맞은 경연대회에는 90여 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예선을 거쳐 20개 팀이 본선에 진출,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충북도는 지난 2021년 4월 전국에서 6번째로 ‘2050 탄소중립 선언’을 하였으며, 도청 공무원이 선도적으로 실천하는 ‘탄소중립 숨쉼 캠페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사업을 추진해왔다. 또한 13개 도 출자·출연기관이 릴레이로 탄소중립 실천 선언을 하였으며, 도청 구내식당에서 고기 없는 식단인 ‘탄소중립 초록밥상’을 운영하여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섰다. 2022년에는 ‘탄소제로송’을 제작·배포하며 온실가스·미세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과의 자발적 감축 협약을 체결하고, 탄소중립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실천적인 활동을 이어갔다. 그 결과 중부권 최고의 환경 분야 상인 ‘금강환경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충북도는 올해 ‘충북, 탄소중립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로 ▲탄소중립 실천 협력체계 구축 ▲출퇴근용 전기 공유자전거 운영 ▲탄소중립 관련 정기 기고 ‘월간 탄소중립’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이번 경연대회에서 2관왕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병철 충북도 탄소중립이행책임관은 “충북도의 2050 탄소중립 선언 원년인 2021년을 시작으로, 올해도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기후 위기로부터 도민을 보호하고, 충북의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한 탄소중립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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