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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의생활 유물 ‘이도재 예복’ 문화재 등록 예고

[대전타임뉴스=최선아 기자] 문화재청(청장 변영섭)은 의생활 분야에서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큰 ‘이도재 예복’을 21일 문화재로 등록 예고하였다.

‘이도재 예복’은 군부대신과 학부대신을 지낸 이도재(李道宰, 1848~1909)의 대한제국 군대에서 정2품급에 해당하는 부장(副將)의 복식으로 상의와 하의, 예모(禮帽, 모자)로 구성되어 있다. 상의 어깨의 금색 장관용 견장(肩章), 예도(禮幍, 칼집), 입전모(立前毛, 장식용 털), 식서(飾緖, 옷단), 식대(飾帶, 띠), 바지[袴·고] 등을 갖추고 있어, 1897년 5월 15일 육군복장제식 개정에 따른 복식의 변화를 잘 보여주는 유물이다.

이도재 예복 (사진 : 육군박물관 제공)



최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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