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2024년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성과보고회]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2024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장희)은 12월 12일 목요일 오후 2시 30분, 청주 S컨벤션에서 『2024년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열고 충북형 돌봄 서비스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이장희 원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보고회는 『충북형 어르신 돌봄 특화사업』과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성과 발표와 함께 의료-돌봄 관련 사업의 소개 및 성과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충북형 어르신 돌봄 특화사업』은 어르신 개개인의 욕구에 맞춘 주거, 보건·의료, 요양·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공동체 안에서 노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괴산군과 음성군에서 운영 중이다.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은 의료와 건강관리,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노년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충북에서는 진천군이 전국 12개 시·군·구 중 하나로 선정돼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장희 원장은 “2026년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하기 위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며 “내년에는 시범사업 지역을 넘어 도내 모든 시·군에 돌봄 서비스를 확대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충북 도내 사회복지 소관부서 및 유관기관 담당자 약 100명이 참석하여 각 시·군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법 시행을 앞둔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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